* 관람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휴관일 : 정기휴관일 : 매주월요일
* 임시휴관일 : 신정, 설날, 추석연휴, 회사지정휴일, 시설보수일등
양양 에너지월드는 국내 최대규모의 양양양수발전소 홍보관으로서 전기생산의 한 방법인 양수발전과 관련된 모든것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롭게 배우는 공간이다. 120개월간의 공사 끝에 2006년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양양양수발전소의 다양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 관람시간 : 오전10시~오후5시
* 휴관일 : 정기휴관일 : 매주월요일
* 임시휴관일 : 신정, 설날, 추석연휴, 회사지정휴일, 시설보수일등
양양 에너지월드는 국내 최대규모의 양양양수발전소 홍보관으로서 전기생산의 한 방법인 양수발전과 관련된 모든것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롭게 배우는 공간이다. 120개월간의 공사 끝에 2006년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양양양수발전소의 다양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동일 온천대 내에서 타 온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중탄산과 이산화탄소 등 인체 유효 성분을 다량 함유한 온천으로 다종의 온천효과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복합온천이다.
<이미지 출처 : https://korean.visitkorea.or.kr/detail/ms_detail.do?cotid=b23e15ad-d3aa-4251-9139-e7440265c9cf>
미천골은 태백산맥 동편 오지로 원시자연 그대로의 생태계가 잘 보존된 산림과 계곡에 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에서 조성한 등산로와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숲속 야영도 즐길 수 있다.
휴양림 입구에 신라 법흥왕때 창건되었다가 고려 말에 폐사된 불교 수도원터인 선림원지가 있고, 불바라기약수터, 흥각선사탑비, 오색온천이 가까우니 함께 들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양양에서 서쪽으로 20km 한계령에서 동남쪽으로 7.5km가면 개울가 암반 세곳에서 철분과 탄산수의 성분을 가진 약수가 솟아 오르는 오색약수터가 있습니다. 특히 철분이 많아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가 있으며 하루 분출량이 1,500리터에 달하며 약수터까지의 경관과 설악산 정상에 이르는 길목이라는 위치 때문에 더욱 유명해진 약수터이기도 합니다.
낙산해수욕장은 울창한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4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남대천이 하구에 큰 호수를 이루고 있어 담수가 풍부한 곳이다.
수심은 70m 앞바다까지 1.5m 내외이므로 안전하여1963년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래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부근에 관동팡경의 하나인 낙산사와 의상대 등 명찰과 고적이 있어 많은 관광휴양객들이 찾아온다.
3대 관음기도도량 중의 하나이며, 또한 관동팔경의 하나로 유명한 곳입니다. 671년 의상이 세웠다고 하며, 파도소리와 풍경소리 그리고 목탁소리와 산새소리가 수평선 끝에서 들려오는 곳이며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내에는 홍예문, 7층석탑 등 문화재가 숨쉬고 있는 곳입니다. 많은 관광객 및 피서객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남설악은 설악산의 내륙 쪽 자락이어서 외설악에 비해 계곡이 부드러워 여성적이라는 말을 듣는 곳입니다. 웅장한 기암괴석과 울창한 산림이 어우러진 설악산은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풍경화를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듭니다. 설악산 최고봉인 해발 1,708m의 대청봉과 점봉산을 포함하는 설악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오색지구는 원시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고, 산좋고, 물맑은 곳에서 서식한다는 에델바이스, 금강초롱, 금낭화,주목나무, 마가목등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습니다.